이지연

2003.01.15 09:31

내친구 그동안 고생하고 왔구나... 맞다 큰며느리 자리 절대 쉽지 않지??..난 낼 울시어머니 제사로 좀있다 장보러 가야해... 이것도 큰며느리가 하는일이지...좋은 하루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