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2.15 09:07

레인두..벼리두...진짜루~~~탕수육 맛났남~~!!
내가 탕수욱때문에 이틀밤을 꿈속에서 탕수육 가위에 눌려잤다니까~^^
현장에서 탕수육 고기를 갖다놓구는..
저 많은 양을 버리게 되면 우쨔나..싶어 무지 긴장했다눈..ㅎㅎ
레인님~~ 난 이번 작은사랑실천은 레인이랑 함께 할 수있어 좋았어염~!!!^^
다음 시간될땐 또 함께 하자구염~^^
마리예염님~ 온라인에서 자주오시구요..작은사랑실천 공지 올라가면..
댓글로 참석 글 남기시구...공지 안에 제 전화번호를 남기니까요.
그리고 당일 만남 장소에서 전화주시면 됩니당~
제 전화번호가 아~~주 쉬워요~^0^ 너무 어려워 하지 마세요..
같은 공감대를 가진 사람들의 첫 만남은 그리 어색하지도 어렵지도않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