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1.09.26 12:57

장미언니..저두 어제는 참 많이 느끼게 되는 하루였어요..저두 그곳에 참 많이 마음 두었던 사람이라 관심있게 봤지여..그리고 저두 다짐한게 있습니다..언니가 우리에게 해 주고픈 말이 몬지 잘 알아요..그 마음 깊이 새길께요.. ^^ 언니두 즐거운 하루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