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우하늘 +

2002.02.27 13:26

14회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공항에서 쓰러질듯 민형에게 안기는 -_-; 다음주가 또 기다려집니다- 시간은 금인데; 그냥 후딱 지나가 버렸으면 좋겠어요- 다음주 월요일을 어떻게 기다리나.. 겨울연가 정말 재미있어요 어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