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4.22 18:16

아린님..하얀사랑님, 현주님, 우리지우님, 님사랑님, 바다보물님..네 맞아요! 저두 지우님이 말씀하실때까지 믿고 기다릴거예요.. 아침에 지우님 패션쇼에 대한 기대감에.. 잔뜩 부푼 맘으로 스타지우왔다가..헉뜨.. 암튼.. 저도 좀 흥분했었더랬죠--; 음.. 지금6시17분이거든요.. 쑈 준비로 한창일 지우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