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4.28 18:08

아아.. 정말 왜들 그러시는 걸까요...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에 티끌하점 없는 그런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김 형 준 이라는 사람 역시 하 지 원과 같은 부류의 사람인가 봅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지우님이 더이상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