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5.06 20:43

저도 강아지를 무척 좋아합니다~ 무척 귀엽군요.. 제가 중학교 3학년 여름까지 키웠던.. 또롱이도 생각나네요.. 아버지가.. 파티 열어준다고.. 제생일날 우리 또롱이를 팔았었죠.. 그때.. 엄청 울었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