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2002.05.11 10:51

뒤늦게 스타의 팬이 돼면서 접한 요즘많은 일들을보면서 진정 스타에게 필요한 팬이란??????? 하는 많은 생각을 하게 돼더군요. 제가 느낀이곳은 지우씨를 교주로 모시는 곳이 결코 아니였어요. 갑자기 뜬 대박스타도 아니고 지우씨 인터뷰때 조금씩 성숙땐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녀의 약속 쉽지 않았을 그세계에서 보여준 지금까지의 노력한 모습이 이제야 제 눈에 보이더라구요. 배우로써 지우씨를 평하고노력한 만큼 그녀가 대성 하길 바라는 마음이 커진걸꺼예요! 이곳가족들은 스타를 사랑 할줄아는 분들이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우씨 아주 다양한 분위기를 가졌더군요 그모든걸 인정 받는 날이 있을 꺼예요. 피아노치는 대통령.... 화이팅 열심이 응우ㅓㄴ 하고 홍보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