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미

2002.05.18 23:47

또 생각이나는군요...정말이지 가슴이 막 설레이고 심장이 막 뛰면서 보곤 했는데...저 두분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아날에서 병헌님의 연기 한마디로 죽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