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05.23 19:41

해나야..이렇게 불러도 되겠지 이언니가70년생이거던 ..같이 갈수 있으면 이언니가 니 손 꼭 잡고 갈텐데 안타깝다 우리는 기차편으로 간단다 다음에 우리 꼭 한번 만나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