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2.06.13 22:47

ㅎㅎ 저도 언니의 꼬리를 드디어 잡아봅니다.언니 기도때문에 지우씨 힘이 더 날것입니다.새가족에 대한 언니의 마음 씀씀이가 왕언니답습니다.언니도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