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8.28 00:17

코스언니 역시 빠르네요. 전 이제야 들어왔어요. 모두모두 잘 들어가셨죠? 선주 만나서 반가웠어. 그리고 써니언니 저도 만나고 싶었는데 언니와 일대일 만남이라도 해야할까봐요. 언니들 동생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