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0.01 18:22

써니님 오랜만에 오셨군요 ,,넘~긴 잠수가 아닌가 무척 마음이 쓰였는데 ,님에 마음이 머물고 싶을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네요 ,,변함없는 지우사랑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