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08 11:03

마티나21세기님! 글에서 큰 지우사랑을 느낄수가 있네요.'자신의 길을 향해 앞으로 전진하는 그녀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설레여지는 요즘이랍니다.그녀를 사랑하므로써 얻어진 나의행복한 시간들..님..말씀대로 그대로의 그녀 모든 것을 다~사랑하는 팬이 될꺼랍니다..그녀가 있는 그자리에...그림자 같은 팬으로써...마티나21세기님!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