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2.25 19:16

누군가를 사랑하는데 염치도 체면도 없는 법이지 ㅎㅎ우리 다아 느기고 사는거 아니였어? ㅋㅋㅋㅋ몸살은 안났니? 열심히 분에 넘치게 지우사랑 보여줘서 고마워 .마음으로 행동으로 정말 한해 열심히 우리지우 위해 살았네 ..후후후후후~~코스맘 그 사랑에 깊이 너무나 잘 알기에 온니는 코스가 고마워 .동생이지만 때론 언니같이 보듬고 위해줘서 한해 정말 행복했어 .그 맘 영원히 변치 말고 다가오는 새로운 년에도 우리지우를 위해서 많이 많이 애 쓰자구 .성탄 잘 보내고 사랑해 ~~코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