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로

2002.12.26 15:08

코스언니 안녕하세요. 지우님 사랑이 느껴지는 님의 작품 감사해요.즐거운 음악과 지우님의 해맑은 미소에 행복해 지내요. 지우님 안에서 사랑해요.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리조나에서 수와로 인사드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