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26 19:51

드뎌..장동근씨와 함께 하는 무대를 볼수가 있겠네요.새해에 앙드레김 선생님의 작품속에서 지우씨의 환상적인 모습을 볼수있다니..넘 기쁘네요.님 좋은 소식 올려줘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