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1.07 19:52

나에게는 이젠 이 음악을 들으면 지우씨가 떠 오르는 고전이 돼었다눈..지우 하늘님..지우씨 광고 배너까징 갖고 계시네용..부러버라..ㅎㅎㅎ 남은 시간 좋은 시간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