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1.15 22:55

어색지우님, 슬픈이야기인데 ....의사선생님께서 너무 직설적으로 소녀환자를 대하는 것 같군요. 보호자도 있을텐데...이야기라 그런가요. 소녀의 선생님을 향한 마음이 예쁘군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