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1.16 17:36

또 왜 불러~! 자꾸 눈물 흘리게 하면서..... 언제쯤 배잡고 웃을 수 있는 얘기 들려 줄 건데.... 어색지우.... 힘내구....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