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

2003.01.29 00:14

게으르다 탓하지 않고 허접도 탓하지 않고..
그래서 도수의 듬성거리는 발걸음이 가벼워진답니다.. 고마울 뿐이죠..
코스님, 바다보물님, 앨리럽지우님,온유님.. 고마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