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공감

2003.02.06 17:09

이전에 님의 글을 보면서 기도하시는 따뜻한 분이란 걸 알 수 있었는데...
그래서 얼마나 좋았는데요....
자주자주 님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