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2003.02.27 00:36

칭구야...오늘 만나서 반가웠어...전화로 들었던 씩씩한 목소리에 비해 아주 여성스러운 생김새에 놀랐더랬어...언제 쌍팔학번들만 한 번 만나자...맛난 것도 먹고...약속해줄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