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27 19:21

에궁..그리도 그리던 여니를 이곳레서 보네영....
여니야!!!!!!!!! 미워할꺼얌!!!!!!
흐흑~~ 얼매나 기다렸는디 고픈 배를 움켜쥐공..힝
여니가 이쁘기 땜에 용서가 가능하다는걸..부모님께 감사하라눈...ㅎㅎㅎ
다음엔 꼭 약속지켜줘..알았지!!
보물아.....너의 몸매 자랑에 음메 귀죽은 모모언니당...핏!!
모두 반가웠고...동생들 때문에 즐거운 시간들을 보낸 하루가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