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3.21 22:54

왜 맨날 우리 지우한테... 이리 곱지 못한 표현들을 하는가 ... 내 곰곰히 생각해 보니...
잘나서 그런거여....
그것 밖에... 딴 이유는 없는 거 같혀....

"아~하 그렇구나.. 아~하 그렇구나... 믿거나 말거나~~~"
우리 아들이 가끔 불러 주는 이상한 노래 가락이랑께롱....
향기님... 감사하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