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3.04.18 00:11

저의 삶은 언제나 무엇인가를 갈망하며;; 아마도 따뜻한 그 무엇인것 같은;;그것의 이름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그런것을 갈망하고 또 갈망합니다..
아휴.. 갑자기 기분이 센티해지는것이..
오늘 정말 저 왜이러죠??
^^;; 언니;; 좋은 저녁 되세요~
좋은 글 음악 잘듣고 갑니다~
저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