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4.22 18:09

이런!!!
민망할때가... 애정아 언니가 못봤다눈.
진작좀 갈켜주지 그랬니?
아무튼 오랜만에 울 미혜이름 볼러봤네.
미혜야.
다음달에도 또 축하해줄께....
사랑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