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5.20 01:31

요즘 제가 생활이 격조하고 늦은 귀가로 ...
이제야 영상시를 올립니다.
가족들의 아름다운 작품과 글들...
매료되어 가슴이 벅차군요...
평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