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3.06.09 20:39

일케 상큼한 노래여따니..ㅋㅋ 나 혼자 디게 칙칙하게 불렀던것 같넹..ㅋㅋ 담에 또 기회 주어지면..최소한 노랜 알구 나가야졍..ㅋㅋㅋ언니야 나도 방가웠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