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6.10 00:12

정아야... 너를 위한... 우리를 위한.. 지우씨의 날이었던 그날의 감동과 여운을 오늘도 만끽할 수 있어 좋구나.
이런 사진을 찍었다니?
보는 사람들이 모두 부러워하겠지...
나도 부러버라 ~~~~~~
이럴 줄 알았으면... 나도 꽈~~ 악 한장 박을 건데...
너희들이 불러주던 축가는 정말 아름다웠어...
상큼한 우리 예쁜이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또 있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