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6.10 20:36

어느덧 6월 6일의
여흥도 이저녁 차분함으로...
지우-그녀와 함께 했던 시간들의 조각들이
기쁨과 가족들의 사랑들이,
시간속에 깊이를 더해 갈것을 믿습니다.
지우-그녀와 가족들을 위해 늘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정모후기에 언제 댓글 다 단데요?
큰일 났군요...
모두 달아야하는데....
평안한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