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3.06.12 00:17

문형언니의 말에..100%올인 어쩜 이렇게 나. 혹은 우리의 마음을 이렇게 잘 표현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지우언니에 대해 안타까움 그리고 사랑 그외의 부수적인 것들까지.. 정말 정확하게 표현하셔서..읽으면서 헉! 이랬습니다..-0-
ㅈㅣ우언니 생일은 잘 보내셨는지, 그리고 영원히 행복하시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