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3.07.29 08:40

명이님 반갑습니다.
요즘 계속된 비로 사람들의 마음이
각각 제각기더군요
전 그냥 비는 비대로 즐기고있어요
커피한잔의 감동과 행복을 느끼지요
울 남편은 소주한잔으로 달래고있구요
인연, 만남 인생에서 넘 소중하죠
명이님 바쁜 생활이 늘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면서...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