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2003.09.02 12:04

음악이 독특하게 느껴지는게 참 좋네요.
변함없는 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우님의 다음 작품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님의 슬라이드를 통해 그리움을 달래봅니다.
코스님, 즐거운 오후시간을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