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9.05 23:38

달콤한 글 보다는 님의 글이 소속사나 매니저님에게 많은 도움이 될꺼라 생각해봅니다.
이렇듯 지우씨를 생각해주는 많은 팬들을 둔
지우씨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녀에게 관심을 놓지 못하는 우리들..또한 '한 의리파'구요.
매니저님...충고를 발전의 기회로 받아드리실꺼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