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9.21 17:11

변함없는 든든한 스타쥬의 동생,
늦은 시간 , 찬찬히 써 내려간
너의 글에 지우-그녀와 현주님과 스타지우를 향한 사랑이 진하게 묻어나는구나,
고맙고 감사해....
늘 문형이의 글에 답글 달지못해 미안하구나....
늘 건강유의하고 ....
남은 저녁시간 평안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