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

2003.10.08 12:44

요즈음은 저두 통 학교선생님을 찾아뵙지 못했는데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언니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부러웠는데..제아이는 벌써 절 잘 안 따라 다니려구 하네요 아이들에게 너무
잘해주시는거 같아요 저두 좀 보고 배워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