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11.03 19:22

지우사랑님 ..
보고 싶은 사람 ..넘 많지요 .
옷긴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는데 ..
지우사랑님 ..기회가 오면 용기를 함 내 보셔요 .
처음엔 ..주책이다 싶어서 ..이나이에 무슨 연예인 ??그랬거든요 .처음 그녀를 본순간 .후후후~~
앞뒤 잴 겨를 없이 그냥 그녀에게 다가갑디다 ..ㅎㅎ사람을 좋아하는데 이유가 필요없지요 .
좋아하면 될걸요 ..
용기 ..꼬옥 ..내 보셔요..알쬬?
그럼 ..제말 이해가 될거예요 .
저녁식사 시간이네요 ..맛있게 많이 드시와요 ~
내친김에 깊숙히 넣어둔 빛바랜 소꿉친구 얼굴이나 꺼내 봐야겠어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