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2.04 21:21

온유야...나두 그 이휘향씨 땀시 하루종일 씩씩거렸다눈..
정말 연기를 리얼하게 잘했는데 넘 무서웠어..
글구..울 지우씨에게도 그러면 어쩌냐고..
하루종일 그것이 왔다갔다...ㅎㅎ
지금의 반응이 좋은 결과로 나오길...
많은 말들을 쏟아 낸 사람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음 좋겠당..
이제 50분 남았네..오늘은 지우를 볼수있겠지..ㅋㅋ
우리 또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