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4.01.25 17:27

윤정님 안녕^^*
너무나 가슴이 아팠던 장면을 보니, 다시 가슴이 아리네요.
두사람의 사랑이 이루어지길....간절히 바라며
늘감사히 보고만 갑니다.
즐거운 휴일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