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4.03.09 22:56

지우공쥬... 주영이... 반갑다...
춥고 바쁜 시간... 함께 해 줘서 정말 고마웠어.
하필.. 그 날.. 시간에 여유가 없어 오래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는데...
담에 만나면... 꼭 맛난 거 사줄께...
공부 열심히 하고...
주영이와 너의 스타.. 지우씨를 위해...
멋진 결과로 너의 큰 사랑 보여줄거지...
내가 너무 부담 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