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아 ....꿈을꾸었니?
꿈이란게 꿈이란것이 그렇더란말이지 ...
좋은 것이면 그대로 되길 바라고
나쁜꿈이면 개꿈이다 하더란 말이지 ..후후후~
언니도 요.. 이틀사이에 꿈을 꿨는데 하도 또렷히 선명하게
기억이 나서 현실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절실하넹
그래도 거짓이드라도 이루어지려는질것같은 희망이 보여서
기분이 참 좋구나 .
너무 예뻐서.... 언니... 뭐가 좋아... 뭘 올리지?
행복해 하며 올린 작품이구나 ..좋은데 .....이쁘구나
지우님에 선한 눈이 언니는 참 좋다 .
송주가 정서에게 ..난... 니가 참 좋다 정서니깐 좋아한걸거야 ..그치?
우리가 지우씨를 좋아하듯이 정서도 지우니깐 좋아지는거구 ..후후후~
우씨....나.. 무슨말 하는건지 모르겠다
요셉을 닮아가나 ..달여사도 오늘은 횡설이~ 횡설이당~ㅎㅎ
작은 사랑에 달맞이도 함게 마음을 채우려네
그래두 되지?
우린 동지니깐 ..히히히~
그나저나 날씨 넘 좋아 ..넘 좋구나 ..
어티...이런날은 소리라도 질러 봐야지..
그냥 있기엔 아까운 날이여 ..호호~
앗싸.......처음 믿은 그대로 ..말되지?
다시..처음사랑끝까정~~~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