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2004.05.05 03:54

지우공쥬님,
괜시리 마음이 붕 떠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으셨어요**
어쩌나 저를 부르시지 ㅋㅋㅋ
지금쯤 공부,음악감상,꿈나라~~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는 공쥬님♣♣
남의 말을 듣기를 주저하지 않지만
결코,쉽사리 동화되어 제 모습을 잃지는 않는 그런사람 지우공쥬
앞으로 시험까지 시간도 잘 활용하리라 믿습니다^^
하루하루 뿌듯하게 보내시길....
생일도 미리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