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day

2004.07.15 15:55

주영언니..
정말 너무 오랜만에 댓글 다는거 같아서 참 미안하다 ㅠㅠ
언니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겠지!
힘든데, 이렇게 좋은 소식 빨~~리 올려주고, 역쉬 울 주영언닌 대단하다뉘까-_-b
언니야, 날도 더운데 파란 하늘 한모금 들이키고, 또 푸른 나무 한모금 들이키고....
그래서 그 안에 있는 에너지로 머리 빵빵~하게 채워서 공부도 열심히해요~!!*^^*
힘들면 쉬면서 하구... 알찌?
주영언니. 내가 이~~~~~~~~~~~~~~~~만큼 사랑하눈거 알쥐?
알라뷰*^^* 주영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