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8.21 12:27

달맞이꽃님의 행사후기를 읽으면서 얼마나 송구스러운지요.
특히 이번 주는 두번 연속 행사를 진행하느라
더욱 바쁘고 힘드셨겠어요.
시간이 맞지 않아 함께 참석을 하지 못했기에 더욱 미안한 마음입니다.
오늘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