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9.01 21:01

언니~~~~~
참 오랜만에 불러보네요.
저 만큼 언니도 오셨죠? ^ ^
건강하게 잘 계시는거죠?
더운 날만큼이나 힘든일들이 없기를 바래요.
저도 날만큼이나 너무나도 더운 여름이였거든요.
이제 자주 오실거라 믿구요. 언니의 글로 행복하답니다.
아시죠? 저희가 언니 아주 많이 사랑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