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2004.10.21 12:09

보이지 않는 다고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혹은 내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함부로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이들이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니까요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지우씨와 그녀를 사랑하고
아끼는 팬 여러분 이제 우리 웃을 날만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