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5.01.01 12:17

멋진 문장과 심오함으로 화려하게 장식해주시는 토미님... 감사합니다.
그냥도 살아지는 시간이지만... 무엇인가... 생각하고 느끼며 살 수 있다는 것은 더할수 없는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내 안에 묻어두지 않고 함께 나누는 것...
그 행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