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5.01.27 00:59

오늘은...울 남자가족들이..알아서들 찾아오신 기특한 날이군여...^^
마르시안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이라도 찾아오세요~ 이렇게 또 보니 좋잖아요..........^^
전..겨울연가를 한동안 안보다가 다시 보니.. 너무 좋드라구요~
지금 다시봐도 너무 아름다운 장면들........^^
건강하게..잘 지내시구.... 멋진 플라타너스에게도 안부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