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3.12 06:01

와~ 정말 오랜만이네요.^^
지우씨 만나러 가는 날 반가운 아뒤까지 만나다니...역시나 ㅎㅎ
늘 멀리 있어도 함께한다는 거 아니깐..오랜만에 보는 것 같지가 않은데요.*^^*
지우씨의 새학기 새학년에 설레임 속에는 아마도...
작은일,작은옳음,작은차이,작은 진보를 더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있을것 같아요.
반가운 욱님의 글과 함께 아침을 맞으니 참 좋네요.
그럼, 우리 다음에도 오랜만이란 인사로 또 만나요~~ ^ㅡㅡ^
하루하루 건강하고 행복한 소중한 시간들을 가득하시길 바래요.~.^